좋은 이삿날 되시고, 이사후에 미루님 가정에 더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 빕니다. 전 말발굽님 분당번개에 참석하기루 해 놓아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노가다보다 잔차타고 노는 게 더 조아서인 것 같아 더 죄송함다.^^
음... 미루님의 보복이 두렵군요..-.-;;
이번에 코스 숙지 확실히하여 담에 미루님 함 모시겠습니다. 길동이면 분당오시기도 더 가까와진 거 맞죠?
미루 wrote:
>수많은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길동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길동으로 이사가면... 평일이라하더라도 퇴근후에는 거의 매일 일자산 라이딩이 가능하겠네요...그 생각을 하면 기분이 흐믓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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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8월 20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저희 집에 오셔서 이사를 도와주심은 어떠실지....광명시 하안동입니다.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다리차가 내리고 올려주므로 크게 힘든일은 없으나...그래도 이사집은 분위기가 중요하므로...-_-;;;
>열라 시간이 남아돈다거나, 차후 산에서 미루에게 받을 처참(?)한 보복이 두려워 참가(?)하실분들은 헨펀(018-461-0630) 쏴주세요. (다복솔 엄마의 스페샬 닭도리탕이 준비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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