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어님 미루를 버리고 휴가가시니....십리도 못가서 발병 아니 비맞잖습니까...그래도 비 덕분에 빠이어님 가족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될을듯합니다.
이번 달의 왈바 건전 가정 켐페인..."강원도의 폭우가 지켜준 가정의 화목, 번개 폭파로 이어가세"
빠이어 wrote:
>움하하하
>제가 이 시간을 맞추기 위해 얼마나 머리를 굴렸는지 모르실겁니다.
>
>그랬더니 비가 와서 산은 타지도 못하고 -_-;
>
>미리 벌 받았으니까 나중에 보복은 없기를...
>지역구에 영입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및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와우님 빨리 수배해 보세요. 틀림없이 근처 어디에 짱^^ 박혀 계실거에요. 숨죽이고...
>
>미루 wrote:
>>수많은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길동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길동으로 이사가면... 평일이라하더라도 퇴근후에는 거의 매일 일자산 라이딩이 가능하겠네요...그 생각을 하면 기분이 흐믓해집니다...^^;;;
>>
>>일요일(8월 20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저희 집에 오셔서 이사를 도와주심은 어떠실지....광명시 하안동입니다.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다리차가 내리고 올려주므로 크게 힘든일은 없으나...그래도 이사집은 분위기가 중요하므로...-_-;;;
>>열라 시간이 남아돈다거나, 차후 산에서 미루에게 받을 처참(?)한 보복이 두려워 참가(?)하실분들은 헨펀(018-461-0630) 쏴주세요. (다복솔 엄마의 스페샬 닭도리탕이 준비되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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