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뵐 때부터 그럴 줄 알았어요.
"저사람은 ?꾼이야. 분명해"
역시 제 가 맞았습니다.
온바이크님 싸모님이 불쌍해 한참 좋은 시절 팽개치고(?) 믿었는데
크흐흐흑.
그렇단 제 마눌님하고 상황이 비슷한 편인가요?
온바이크님 잠시 조크였구여. 지금 비가 오시네요.
낼 번개 폭파됨 안되는디. . . .
"아--아--아 비의 신이시여(있다면)"
오늘 실컷 쏘시고 낼은 뚜레끼님의 말씀처럼 걍 통구이가 되어도 좋으니,
화창한 날씨 허락하소서(원래 기도문에는 ~~~~~소서가 들어감니다)
전 저와 말발굽님, 법진님, 온바이크님 때문에 이글을 올리는건 아닙니다.
수--우--ㄴ 전히 미루님 이삿짐이 젖을까봐서리. 히히히
어쨋건간에 비옴 안되여.
끄트루 녹차님 미국 잘 가셔여. 정말 고생이 심할듯한디..
가시기 전에 함 뵐라캤으나, 제가 워낙 게을고, 잔차만 타다봉게 그리됐구만
유. 어느새 이틀밖엔 안남았네여? 정말 아쉽네여.
미국가서 컴터 연결되는대로 다시 만나죠. 안녕히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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