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은 어저께 부터 오늘의 번개에 참석을 할수 있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3시경에...) 밖을 보니 비가 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잠이나 마음껏 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니까 10시가 넘어 있더군요. 사실 저 그저께 부터 잠을 통 자지 못했습니다. 요즘 회사가 넘 바빠서 일이 넘 많습니다. 9월 말 까지는 넘 바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번개를 치시면 꼭 참석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잠이나 마음껏 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니까 10시가 넘어 있더군요. 사실 저 그저께 부터 잠을 통 자지 못했습니다. 요즘 회사가 넘 바빠서 일이 넘 많습니다. 9월 말 까지는 넘 바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번개를 치시면 꼭 참석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malbalgub54 wrote:
>아쉽군여. 이렇게 야속하게 밤새 비가내리고 있다니... 내리는 비가 심상치않아 번개를 감행할수없어 눈물을 머금고 불곡산 번개폭파작전을 감행합니다. 다음기회에 멋지게 라이딩하구요 오늘은 포기하자구여. 법진님,십자수님,온바이크님,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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