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이틀 빨리 돌아왔습니다
엔진이 워낙 좋아서리... 가 아니고
전국적인 비 때문에
속초에서 포기하고 부모님의 힘을 빌어 돌아왔습니다 ㅡㅡ;;;
480km.... 힘들긴 했어도 더 달릴 수 있었는데...
한계령 통과의 꿈은 무너지고... ㅜㅠ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게된 우중 바이크도 재미있었구요
빗길주행은 좋지 않다는건 알지만, 좋지 않은것과 가야 하는 것과는
별개더군요 쓰읍..
지금은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네요
정신을 차리는 대로 제 민망한(^^;) 여행 후기를 올려 볼께요
돌아온거 환영해주시는거죠?
^^
엔진이 워낙 좋아서리... 가 아니고
전국적인 비 때문에
속초에서 포기하고 부모님의 힘을 빌어 돌아왔습니다 ㅡㅡ;;;
480km.... 힘들긴 했어도 더 달릴 수 있었는데...
한계령 통과의 꿈은 무너지고... ㅜㅠ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게된 우중 바이크도 재미있었구요
빗길주행은 좋지 않다는건 알지만, 좋지 않은것과 가야 하는 것과는
별개더군요 쓰읍..
지금은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네요
정신을 차리는 대로 제 민망한(^^;) 여행 후기를 올려 볼께요
돌아온거 환영해주시는거죠?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