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미루님의 속닥거리는 소릴 그 분이 들으셨나봐여.
"이사나 도울 일이지 뭔 자전거냐구?"
어쨋거나 비가 철철 처어얼... 정말 거세게 내리 붇더군여.
저녁때 시간은 됐지만, 마눌님이 외식 시켜 달래서 못갔습니다.
맨날 잔차 탄다고 미안한 감정도 있고 해서리....
담에 다시 함 뵙죠. 맹산 번개는 넘 아쉬웠슴다.
on earth as it in heaven...
미루님의 속닥거리는 소릴 그 분이 들으셨나봐여.
"이사나 도울 일이지 뭔 자전거냐구?"
어쨋거나 비가 철철 처어얼... 정말 거세게 내리 붇더군여.
저녁때 시간은 됐지만, 마눌님이 외식 시켜 달래서 못갔습니다.
맨날 잔차 탄다고 미안한 감정도 있고 해서리....
담에 다시 함 뵙죠. 맹산 번개는 넘 아쉬웠슴다.
on earth as it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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