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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사셔용. 비가....

........2000.08.21 08:19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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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미루님의 속닥거리는 소릴 그 분이 들으셨나봐여.

"이사나 도울 일이지 뭔 자전거냐구?"

어쨋거나 비가 철철 처어얼... 정말 거세게 내리 붇더군여.

저녁때 시간은 됐지만, 마눌님이 외식 시켜 달래서 못갔습니다.

맨날 잔차 탄다고 미안한 감정도 있고 해서리....

담에 다시 함 뵙죠. 맹산 번개는 넘 아쉬웠슴다.

on earth as it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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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드뎌 등장하다! 해바라기 한별님! (by ........) Re: 이제서야 봅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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