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누비는 건 오늘이 아니라 내일인디... 확인해보셔용.^^
법진 wrote:
>뵌지가 오래 되어서 이젠 얼굴을 잊어버리겠군요..ㅎㅎ
>사는곳도 지척인데.. 온로드는 안나오시니 김현님 번개치면 따라가거나 아님 흑석똥으로 쳐들어가야 하는디...ㅋㅋ
>이번 휴가로 더 까메지신거 아닌지 모르겠슴당^^;
>
>전 오늘 온바이크님,말발굽님,콜진님과 함께 지산을 누빔다..나중에 뵈여~0~..
>
>김현 wrote:
>>금욜은 묻지마 투어를 홀홀단신으로 댕겨왔읍니당 ㅋㅋ..
>>콜진님은 연락두 안되두만(핸폰 모하러 있는건지 ㅎㅎ)..
>>댕겨온곳은 가리산, 가리산을 종단하기 위한 예비작업인데 ..
>>너무 늦게 출발한 관계로 차로 돌아봤읍니다.
>>품걸-- 조교리 까지는 임도로 연결된듯하고.. 조교리에서 신남까지는
>>임도라기 보다는 기냥 산판도로로 연결된듯하더군요..
>>레죠를 가지고 올라가는데 이노무 길이 계속해서 계곡 깊숙히 들어가는터에
>>겁도나고, 시간관계상(그때가 오후 4시) 회군을 하였답니다. ㅋㅋ..
>>정확한 지점은 이제 GPS좌표를 찍어보면 나올테지만 ㅎㅎㅎ..아마도 모험투어링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생각되는군요.. ㅋㅋ..
>>토욜은 깡패덜 3을 델꼬 롯데월드에서 하루죙일 놀다가 하루를 소비하고
>>일욜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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