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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늘은 속여두...

........2000.08.21 11:57조회 수 1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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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못속여유. 하늘소님은 제가 추리한 결과 고형주님이 분명합니다. 글쵸?

미루 wrote:
>잔차를 타는일이라면 어디던지 갑니다...^^;;;
>좋은때 골라 번개치세요.
>여러분들의 고마운 염려덕분에 이사는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이삿짐 뒷정리 하고있습니다...^^
>
>근데...하늘소님은 누구셔여?.....^^;;;
>
>하늘소 wrote:
>>이사는 어찌 잘 하셨습니까?
>>오늘 비가 오락 가락 하던데.......... 뭉치님의 글을 보니 이삿짐이 비는 맞지 않은것 같군요... 이제는 미루님의 다리가 더욱이 바빠지겠습니다. 많은분들이 가까이에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이제 어찌 합니까? 이제는 강서쪽에서의 번개는 가뭄에 콩나듯이 있지 않겠습니까............. 강남에서의 번개에 참가를 하려면 저 한테는 너무나 힘든 여정입니다.......... 간혹 제가 번개를 치면 참가를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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