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bike님의 할일 없어 심심한 얘기도 듣도... 어제 못간 후유증이 약간 심한듯.... 예리한 추리력 감탄.....
espn 들어가서 엘에이 이겼나 볼라는데 져뿔고(찬호는 간만에 완투승함. 어제) 선두와의 게임차가 넘 멀리 떨어져서 올해도 꽝되는 분위기고... 인디안스도 영 맥을 못추고......넘 잼 없네... (인디안스가 월드 시리즈 나가야 미국 함 가보는디....아얘 튼거 같구>>>>>>>.....)
왈바님덜은 지산 간다고 연습도 하고 난린데 걍 부럽기만 하고.
점심먹은 후 식곤증도 몰려 오고.
웃분덜이 자꾸 왔다 갔다해서 인터넷 보는것도 눈치 뵈고.
비가 온 후라 왈바님들도 기운이 없으신지 잼있는 글도 안올라 오고...
녹차님 떠나서(오후 7시가 맞다면) 영 침울한 분위깅가?
함밖에 못봤는데 왈바여설까? 괜히 힘드네...
콜진님 핸폰은 여전히 안터지고.....
확 휴가내고 나두 오대산 함 가뿔까보다... 그럼 좀 나질라나.
랄랄랄랄 !!!! 랄라(녹차님 버ㄹ젼) ---영어에서 r이 붙으니까. 기분전환을 위해 그래 보지만 안된다..
제가 다니는 직장 (아는 분은 다 아심) 에서 이번달 수입이 없다고 월급 안나올지도 모른대여. 참 기가 막혀서::::
안나옴 부도에다 벙개도 못가는디...
혹시 안나옴 제차 이제 두달 됐거덩요. 200에 누가 안사실라나?
아마 절대루 안사주실거야. 왜냐믄 그럼 못보니까.
나만의 착칵인가?
홀릭님처럼 그리운 바다 성산포나 들으며(판 있음) 소주나 한잔 할까?
그럼 마눌님이 가만 두지 않을테고....
후기 재미있던 올리부님도 요즘엔 등장을 않고.
후기 after 후기도 누가 올리는 사람 읍고.
분명한건 술이 고프단거다.
아아아아아아아 !!!!!!!!! 수-------우--------울 고프다.
왈바 누가 전화라도 때림 걍 갈텐데.....
차라리 환자나 많았씀 조컷다. 쌔빠지게 일이나 하게.
심심해서 낼 점심 사다리 탔다 넷이서.
같이 근무하는 정진수라고 정말 정말 윤다훈하고 똑같이 생긴친구가 걸렸다. 연말에 닮은꼴 대회 내보내 볼끼다. 그럼 일등이다.
그 친구 넘 힘이 없다. 점심 먹은거 소화도 안된단다.
이게 다 어제 터져버린 맹산 불곡산 번개 때문인듯 하다.
말발굽님 ! 차라리 번개 올리지 마시지.....
시트 포스트 깅거 우째 구합니까.
아주 깅걸루요(가볍구요 쌍거요) 누가 대답좀 해주셔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