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나마 낼 있을 지산코스 숙지번개를 고대하며 맘을 달래고있는데 십자수님은 그도 여의치 않으시니.... 오죽하시겠슴미까? 그래도 화이팅하시구 오늘 퇴근후에는 재밌는 일(혹 술자리?)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담 번개 기대하면서...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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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샵에나 전화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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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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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면 돈 찾아서 샵으로 간다. 후자면 다른데 전화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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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되게 할일 없고 심심하네.......아 함- -------mmm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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