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은 마무리 잘 되셨는지요? 전 그날 후배놈 만나서 거의 주금의 코스를 돌고 왔슴다. 다음날 색시한테서 얻은 정보로 끊어진 필름들 재편집했는데.. 정말 쪽팔리더군요.
그래도, 빼갈번개는 추진돼야 함다.
지산서 뵙죠. ^^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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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미친척하고 크로스 컨트리 중급 시니어2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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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은퇴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푸하하하...갈수록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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