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 wrote:
>짐승이 돼어가며서......(바이크홀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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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wrote:
>>우리가 왜 정강이가 깨지면서(하늘소....), 골반에서 질질 흘리면서(한창희님.....), 무릎을 훌러덩 하면서(미루님....), 앞이가 부러지면서(초보맨님....), 돈도 지불 않한 옷에 구멍을 내면서(장우석님...), 점프하다 자빠지면서(말발굽님...), 점프하다가 기냥 앞으로 넘어갈 뻔 하면서....등등... 잔차를 산에서 타겠습니까.... 그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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