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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굽님,온바이크님 보시와요..

........2000.08.21 22:37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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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야.. 오널 못나가, 그니까 월차내고.. 앗쮜~ 뚜우뚜우... 저놜끈었다.

게로레이 챙기고, 배낭메고, 앗 늦겠다, 빨랑 가자.. 앗 잔차가꼬 가야지..다시 드러간다.. 마널이 웃는다,, 저거이 완조니 잔차랑 살라카나..

오늘 휴갈내고 지산가는 기쁜 맘으로 선착장엘 열라 갔다.. 12시45분.

으음~.. 안도의 마음(먼저 도착했다는 착각)

1시가 지나고, 또 20분이 지나고, 이럴수는 업는겨...
말발굽님, 핸폰 열라 때려도 고객이 어쩌구 쩌쩌구, 메세지 남기고 잠시후 말발굽님의 전화수신" 아~ 법진너, 낼이구마 벌써 나와서 그라요"

허걱,, 숨넘어 갈뻔한 법진.. "아예 말발굽님, 계속 수고 하시구요,추~ㅆ ㅓ ㅇ" 잽싸 끊었다.
절믄거시 요리 정신업서서 잔차타고 놀생각만 하니 날짜가는줄 몰지..

그라도 법진은 조타.. 나이머거도 놀수있는 장난감과 노라줄 동지더리 있다는것..

말발굽님,온바이크님,또 코올~진님 낼 보아여~~,,
낼은 진짜루 1시까정 선착장으로 가겠슴다..
참 낼 법진의 새 안장 보여드림다.. 편안한 밤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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