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jin wrote:>처참한 저희를 거두어주시어 넘 감샤했슴다.>항상 즐거운 온바이크님을 보고있으면 넘 행복합니다.>앞으로도 쭉 밝은 미소 부탁드립니다.>이제까정 calljin이의 메일 정복하기였슴다. 푸하하하하>온바이크님 몸건강하시고요>즐거운 하루되시고요>대회때 뵙지요......>위 사진을 온바이크님에게 바락하는 겁니다.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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