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강촌이 아니고 아침가리골 + 방태산 코스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할것 같습니다. 빠이어님의 강력한 유혹이 있었습니다.....-_-;;;
빠이어님의 투어 공지가 내일쯤 올라올것 같습니다.....엄청 기대됩니다...두근..두근..두근...
미루 wrote:
>장고끝에 악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코렉스배를 포기하고 저는 제 아이와 강촌의 춘천 첼린져 대회 코스를 라이딩하기로 했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
>자세한 번개공지는 Let's Race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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