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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쩐지 풍기는 내음이....

........2000.08.22 21:13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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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군요.
여의도에서 불꽃놀이가 있던 그날 , 저의 아들을 보자 눈을 똑바로 마주 보면서 무언가를 찾으려고 하시는 듯한 그 눈빛이 ......
예사롭지가 않다고 느꼈습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케코 wrote:
>옆에 동료직원이
>오늘날짜 디지털타임스 'IT 파이오니아 인물탐구'란을 내밀며
>"혹시 이분 아세요?"
>보는 순간 대청봉님이더군요.
>기획 3면 전체가 대청봉님의 프로필 및 인터뷰내용입니다.
>"WILDBIKE"사이트도 선전하고 MTB홍보도 하시구!
>대단하신 대청봉님이십니다.
>
>아참! 사진전해드려야 하는데...
>요즘 제가 무척이나 바빠서 정신이 없습니다.
>ONBIKE님 찍어준 부연동사진도 제게 있으니
>나중에 기회되는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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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쩐지... (by ........) Re: 어쩐지 조용 하더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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