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 계신곳(매일밤 몸을 편히 누일수있는곳)이 워디여여? 지는요 구리시 시청근처인디요. 니콜라스님이 접선하기 쉬운곳으로 정해보셔여.지야 뭐 덩어리큰 구루마끌구 가는거니께 워딘든 못가것시요? 얼마든지 낑겨드릴께요. 근데 쭈쭈바 가지곤 좀 약하지 않아요.? 롯데 팟빙수가 더 맛있는데.....연락 주셔여. 지는 항상 밤12시가 넘어야 꼼퓨타 볼수 있써요. ID가어려워여? 이기회에 바꿔? 모든걸 다바꿔? 누구 버전같은디....(나도 혀 꼬이는데....)
니콜라스 wrote:
>받침이 줄줄이 3개나 되니까 제 혀가 매우 힘들어하는군요 (헉 !
>혹 나만 꼬이는거 아냐!)
>말굽 내지 발굽님 아님 이미지에 맞게 에너자이저(외모와
>백만스물하나 백만수믈둘..빠워까지..딱인디요..ㅎㅎ)로
>고려해 보심도..^^
>얘기가 딴데로 샛습니다.
>지산대회가실때 혹 저 낑겨갈수 있나요?
>지가 지금 차가 없습니다. 이달 말이나 출고된다네요..쩝.
>낑겨주신다면 출발일시,접선장소 좀 말씀해 주셔요.
>참..낑겨주시면 제가 쭈쭈바 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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