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오 람찬 하루이를 끈마치고오~ 셔(옜날생각 나시저) 오늘도 당근 느즌 귀가하셨군요..^^:
쏘인 자리는 아직도 뻘겁니다. 약간 가렵기도 하고, 쏘이고 넘 아파서 약국으로, 병원으로(제일의원인가 공짜로 치료해주데요,캄샤.^^), 또 빵구도 대차게 함 나고(뻥하는 소리와 함께 쉬이~익 ,잔차로도 이런 소리가 난다는걸 알았슴다)지산에 신고식 한번 요란케 했슴다.
일욜은 말발굽님 뒤라도 놓치지말고 따라가야 할텐데..
글고 같이 가셨던 온바이크님은 대회는 사정이 생겨 참가못하신다는 군요ㅠㅠ (지랑 단짝이걸랑요, 당근 뒤만보고 갑니다, 지가..)
용어해설: 뒤 란? 온바이크님의 양쪽 밸런스가 완벽한 궁둥짝 ㅋㅋ)
대신 와우님이 끌어 주기로 하셨슴다, 근데 따라나 갈 수 있을련지..ㅎㅎ
지산리조트엔 토욜예약했다는 친구전갈받고 난 후 입금했슴다.
예정대로 가족과 함께 갑니당.. 이쁜이3자매 재롱잔치 기대하십셔~
격무에 체력관리 잘 하시고여 지산에서 뵙겠슴다.. 편안한 밤되십쇼.
malbalgub54 wrote:
>지산 답사에서 많은 신고를 하셨네....펑크나서 우~ㅆ 이야기안하고 남의 약수먹으려다 주인에게 침 맞고, 쏘인데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