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님도 오시기로 하셨군여. 저두 갈 수 있음 좋을텐데..
글구 법진님 64년생 이셨어요? 아이구 형님이시네요. 전 하두 젊어보이셔서 저랑 동갑이거나 저보다 적은 줄 알았슴다요. 기분좋으시져? 담부턴 법진형님이라구 불러드릴께여..^^
bubjin64 wrote:
>보~오 람찬 하루이를 끈마치고오~ 셔(옜날생각 나시저) 오늘도 당근 느즌 귀가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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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인 자리는 아직도 뻘겁니다. 약간 가렵기도 하고, 쏘이고 넘 아파서 약국으로, 병원으로(제일의원인가 공짜로 치료해주데요,캄샤.^^), 또 빵구도 대차게 함 나고(뻥하는 소리와 함께 쉬이~익 ,잔차로도 이런 소리가 난다는걸 알았슴다)지산에 신고식 한번 요란케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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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은 말발굽님 뒤라도 놓치지말고 따라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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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같이 가셨던 온바이크님은 대회는 사정이 생겨 참가못하신다는 군요ㅠㅠ (지랑 단짝이걸랑요, 당근 뒤만보고 갑니다, 지가..)
>용어해설: 뒤 란? 온바이크님의 양쪽 밸런스가 완벽한 궁둥짝 ㅋㅋ)
>대신 와우님이 끌어 주기로 하셨슴다, 근데 따라나 갈 수 있을련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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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엔 토욜예약했다는 친구전갈받고 난 후 입금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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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가족과 함께 갑니당.. 이쁜이3자매 재롱잔치 기대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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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에 체력관리 잘 하시고여 지산에서 뵙겠슴다.. 편안한 밤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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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balgub54 wrote:
>>지산 답사에서 많은 신고를 하셨네....펑크나서 우~ㅆ 이야기안하고 남의 약수먹으려다 주인에게 침 맞고, 쏘인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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