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들 하십니다. 젊음을 못당하겠군요. 마음은 따를수 있을것 같은데 (착각 일까 ?), 몸이 못 따르는 군요. 어제, 즐거운 riding을 함께한 모든분에게 감사드리며, 본인의 개인사정상 먼저 자리를 뜬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Olive님 어깨상태가 어떤지 ? 마음에 걸네요.
최상무 wrote:
>
>벙개 나온셨던 식구분들 모두들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일자산 라이딩 비를 한몸에 다 안으면서 짜릿하 전률까지, 꽤 괜찮은
>코스였던것 같습니다. 주선하신 미루님 과 모든분들 즐거운 라이딩
>였습니다. 포장마차 잔치국수에 소주, 등등.... 아주 좋았습니다.
>다 좋은데 피곤함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3시간 정도 잤는데..
>암튼 비도 쏟아지는데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쏘주 한잔 할까요??????..........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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