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에 짬뽕, 팔보채, 그리고 또 에~ 맥주와 빼갈 가게있는것 다싸가지고 막갖다주라고 사무실근처의 여의주중국집에 배달주문해놨심다, 아마 12시 쪼금 넘어서 가져갈겁니다요..
마싯게 드시고 오늘중으로 일 끝내셔요.
계산이요.. 아! 그거 물론 지가 ..영수증 첨부해서리..
홀릭님 갖다드리라고 했져.. ㅋㅋ ^)^
근데 왜일까 .. 담 번개가 몹시 두려워지는군 -_-;;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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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일때문에, 사무실에서 철야체제로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흑석동에서 김현님과 빠이어님이 지금쯤 신나게 술드시고 계시겠군요.
>아.....술약속이 빵꾸나다니ㅣㅣ....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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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가서 빅맥세트 슈퍼로 하나,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한통, 신라면 사발면 1개, 서울웅 Small 1개, 빠다 코코넛 비스킷 1개....델몬트 오랜지 쥬스 1개 ....이렇게 해서 철야체제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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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설마 염장지르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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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밤새우려니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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