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척좀 내요. 이제 곧 개강이면 알바도 끝났을 텐데...
우리 구여운 또렉끼 어디간겨?
우리 구여운 또렉끼 어디간겨?
왕창 wrote:
>읽다보니
>트래키님 하고 초보맨님이 보이지를
>않는군요
>트래키님은 얼마나 좋은 차를 끌고 나오려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시고 계실까
>그냥 막차로 다시 시작 하죠
>왈바에서 내차만 똥차 되면 어떻게
>다복슬이도 업 시켰다는데
> 초보맨님은 중급맨이 될려고 치악산 도 닦으로 올라가셨나
>치악산보다 계룡산이 대단 하다는데
>고형주님도 뜸 하고 (어대서 쑥뜸 뜨고 있나)
>오케911님은 완존히 잠수함 침몰되고
>한별님은 누구세요
>글로 봐서 제가 아는분 같은데
>통 감이 오지 않네
>잘 못 짚었나
>아님 말고 죄송 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니 피곤 하죠
>뭐 그래도 사는것이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몸 건강히
>제가 알고 있는분은 다음주 까정
>전부 뿌리에 올려주세요
>보고 싶군요
>할 말업슴 쓰지말고 재채기 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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