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심심하네여...
숙제를 해야하는데...왜이렇게 갑자기 하기 싫어질까여?
-_-;;;;;개학이 내일모렌디.....흐미흐미...
쩝....한편으론 안하니까 걱정도 되구.....
지금 오로지 프레임과 샥 생각뿐이 안나네여...--;;;;;;
잘 살 수 있을지.......누나한테 연락이 와야 주문을
하던지 할텐데..연락이 안되네여...아욱..답답해...
맨날 슈퍼고 홈페이지 가서 프레임이랑 샥 보면서
혼자 흐뭇해 하고 있는 두선입니다.^^
쩝..에고....또 보러 가야징.......
근데 요새 왜 트렉키님이 안보이시져??
쩝...트렉키님..지금 생존하고 계십니까?^^
혹시 폭우로 인해...물에 잠기신건 아니죠?^^
언제 함 비끄치면 산에 가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