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대회 나가신분덜 특히 왈바의 여분분덜 조심하지 마시고 걍 막 타서 많은 분덜이 상위에 드셨슴 좋겠네요.
그나저나 비가 잠시 안오는가 싶더니 다시 이슬이슬 내리기 시작하네요.
코스가 아주 엉망이라던데...
전 아직 초보라 엄두도 못내는데 거기 가신 분덜 부럽기만 합니다.
헤헤헤헤헤...
전 당직이라 병원에 와서 욜쒸미 (?) 놀구 있슴다. 여전히파업인 관계로 할일이 별로 없구요.
올리브님 어젠 좀 섭했어여. 오셨음 재미있게(?) 놀수 있었을텐데....아마 그럼 꼴찐님 오늘 지산 못갔을지도....
근무 끝나면 곧장 퇴근 할수 있는 그런데가 좋은 회산디.....

콜진님 대회갔다 오심 제꺼 부스터 좀 빨리 해결될수 있길 바랭요.
어제 괜히 분해 했다가 브레이크 유격만 바뀌어서 림이 닿아요.
다시 영에 가야할거 같아요. 이젠 차에 싣고 가야 해요.
새거이 자꾸 속썩이니 정말 열받네요.

투케이문님! 와오님 궁둥이 놓치지 마시고 열쒸미 타세요.
미루님도 남한산성 빗길에 조심하시구요.(특히 온로드)

혼자 세상걱정 다하고 있네...

비야 고만 와라.....

on earth as it is in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