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암리에서 십자수님을 뵙는 순간, OK911님이 오신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닮으셨거든요.......^^
언제 번개에서 같이 옆에 서보세요. 아마도 형제가 아니냐고 다들 그럴지도 모릅니다............^^
언제 번개에서 같이 옆에 서보세요. 아마도 형제가 아니냐고 다들 그럴지도 모릅니다............^^
십자수 wrote:
> 안녕하세요 ?
>아직 뵙진 못했지만 어쨋든 퇴원 축하드립니다.
>
>글쟎아도 어제 콜진님과 2kmun님 만나서 잠수에 대한 얘기 나와서...
>지금까지 초보맨님과 ok911님이 젤 길다구요...
>누구신가 궁금했고요...
>
>호랑이 생각이 퍼뜩 나더군여? 헤헤헤헤. 몸 좀더 추스리고 형편되면
>번개때 뵙죠....
>
>on earth as it is in heaven....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