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선배형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선배형님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회사 퇴근후 집에도 못드르고 바로 대전으로 문상을 하고난 후 주위를 둘러보니 문상객들이 그다지 많지않아 조금 썰렁하더군요... 오늘이 발인인지라 회사에는 전화로 휴가신청하고... 장지까지 들렸다가 서울로 올라가야 할것같습니다....-_-;;;
라이더님....오바맨의 B/B 분해는 잘되셨는지... 오늘 오후 늦게 매장에 드르겠습니다. 수고를 끼쳐서 마음이 무겁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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