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하하~ 부럽습니다...

........2000.08.30 10:41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근무하는 토욜일은 케쥬얼한 복장이라서 별 문제가 안되었어요...
저두 미루님처럼 화장실에서 반 등목 정도만 하고 12시가지 근무하다
퇴근후 땀내며 또탔었거든요...

집에서 역삼동 사무실까지는 14키로구요.. 40분정도 소요됩니다...
전, 삼원가든 지나 관세청앞 언덕이 제일 힘들어요..

저도 평상시에도 쟌차타고 출근하려구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시행은
못하고 있어요... 전철비도 오르고 유가는 게속해서 오르고...
하루빨리 쟌차타고 출퇴근 해야 할것 같아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 암실에 쟌차두시면 잊어버릴염려 없어서 좋으시겠어요..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일테니까 말이죠. 헤헤...
전, 첨부터 엘리베이터에 자신있게 쟌챠 실어서 올라갔어요.
이제는 전혀 이상하지 않고 부럽고,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들 보는거
같더라구요.

미루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십자수 wrote:
: "예. 전 병원이라 샤워실이 있습니다."
: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는 샤워를 하는데...
:
: 오늘은 날씨가 선선한 관계로 땀이 많이 나질 않아서 우통 버꼬 상체만 닦고 선풍기로 DRY했습니다.
:
:옷은 항상 병원 라커에 두고 있기 때문에 갈아 입음 됩니다.
:넥타이, 구두, Y-shirts 두고 다닙니다. 빨땐 쇼핑백에 넣어서....
:
:근디 출근 거리가 가까와서 앞으론 얀재천으로 해서 삼성동으로 돌아서, 반포로 해서 출근할까 합니다.. 헤헤헤헤
:
:이병진님 . 휘경동에서 역삼동도 만만치 않은 거린데....
:
:onearth as it is in heaven...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18807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0 힝.... bbong 2004.08.16 410
18806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