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저런 너무 흥분하셨군요.... 쯧쯧 불쌍해라. 이리우아요오.. 제가 딱딱한 프레임으로 보듬어 드릴테니...
-- 이제 거의 절망적인 온바이꾸...
onbike wrote:
:아니, 월화요일 시골서 포도줌 따구 오늘 밥벌이 갔다오니 머 게시판이 신구로 갈라져있질 않나 신게시판이 그새 13페이지가 넘어가있질 않나... 글자모양이 달라져있질 않나.... 머 이상한 그림 올렸다가 지워버리질 않나(못본 사람 궁금하기 좋을 만치)...아니, 정말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머 한 일년쯤 어디 갔다왔음 말도 안해 겨우 사흘이유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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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발 줌 게시판두 왈바 라이딩 스타일루 줌 하지말아유 줌. 이거 쫓아갈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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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바이꾸 돌아왔슈! 오늘부터 토욜까지 색시두 없는 완존 자유의 몸인디 축하한답시구 태풍님이 오시네? 증말 싯포스트로 하늘에다 똥침이나 실컷 놔버리구 시퍼요. 지금쯤 대모산을 누비고들 계시겠네요. 벌써 일자산까지 가계신가? 화욜 뻬갈 번개는 워땠슈? 지발 홀릭님 염장전화줌 허지 말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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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 낼 오전에 비오기 전까지만 어떻게 안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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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너무 부럽따. 끼구십따....잔차 뽀사지게 타구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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