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먼 워싱턴에 계시지만 이 머나먼 한국까지 염장을 질러주시는 굉장한 빠워를 보여주시는군요.
워싱톤님은 그런 길을 매일 타시는지요....아.....
옆구리가 왜 결리죠? ^^
정말 멋진 길입니다. 그 길을 달리고 잡다~~~~~~~~~
워싱톤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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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옆으로 언덕도 없고 내리막 길도 없죠.
:평지에 off-rode .
:그리고 나무 그늘에 여름은 하루 종일 그늘 밑에서 달리면....
:낙옆지는 가을에는 나옆이 수북합니당.
:낙옆 부숴지는 소리...!!!
:끝가지 갈려면 몇일은 걸여야 합니다.
: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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