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훗훗..
아무리 피곤해도 자기전에
항상 인터넷 한판 때리고 자야
일어날때 개운한 성격이라.. ^^
아무리 피곤해도 자기전에
항상 인터넷 한판 때리고 자야
일어날때 개운한 성격이라.. ^^
원래는 시흥으로 가서 볼일 보고 밤에 집에 가려 했는데..
온몸에 땀 냄세가 나서..
이대로는 사람들 만날 수 없어서리.. ^^;;;
잠실 -> 사당 -> 상록수(안산) 해서 집에 왔습니다..
혼자 잔차 가지고 지하철 타는건
처음이었는데..
다행이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아무도 뭐라구 하는 사람은 없네요...
사당에서 지하철 내릴때
옆에 있던 아저씨가 자전거 가격을... 왜 물어 보는 거지.. -_-;;
방금 샤워했는데..
정강이 쓰라려 죽겠어요.. ^^
그외에도 눈에띄지 못한 상처들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상처땜에 맘상하지는 않습니다..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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