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프다고 하더니...집에가는 길에 떡복기를 파는 포장마차를 보더니....떡복기 먹으면 좋겠다해서 떡복기까지 사먹였습니다...-_-;;;
아마도 급격한 기온 변화가 어제 오바맨의 복통의 원인이였던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야간 라이딩시에는 반드시 윈드브레이커 정도가 갖고 댕겨야 쓰것는디요...^^
아마도 급격한 기온 변화가 어제 오바맨의 복통의 원인이였던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야간 라이딩시에는 반드시 윈드브레이커 정도가 갖고 댕겨야 쓰것는디요...^^
빨리 컨디션 정상으로 회복하시고... 18일날 같이 강촌갈수있기를 바랍니다....^^
P.S : 라이딩 평속이 증가한 만큼 라이딩 실력도 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조그만 지나면...올리브님 따라 다니려면 거품물것 같은데요...^^;;;
olive wrote:
:
:어제 라이딩하다 배 아프다고 했는데, 별 이상은 없는거겠죠?
:찬 기운을 쐬서 그런게 아닌지...
:
:이젠 감기를 거의 다 앓아낸 올리브, 그리고 감기 한창 앓고 있어
:코맹맹이 소리로 섹쉬(?)한 목소리를 내던 콜진님, 에 또, 그리고
:어제 재채기 두 번으로 감기가 아닐까 걱정되던 미루님 등등....
:
:환절기에 모두들 조심하셔야죠.
:
:어제 오후, 파아란 하늘에서 해가 저물면서, 연한 하늘색에서
:진한 잉크빛으로 어두워 지기까지의 하늘의 색 변화가
:너무 아름다워서,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
:정말...가을인가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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