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워싱톤입니다..
별거 없으셨죠. 아이디가 죽입니다.
여기있는 컴미니티 칼레지가 NOVA 입니다.
한국분들이 어학년수차 많이들 오지요.
한동안은 어디서 소개를 받았는지 하숙얻어달라, 비행장 마중해달라
고했죠. 케코님의 아이디보담 쉽게 기억이 됩니다.(바뻐던 일 땜시 )
건강하시고요
워싱톤입니다..
별거 없으셨죠. 아이디가 죽입니다.
여기있는 컴미니티 칼레지가 NOVA 입니다.
한국분들이 어학년수차 많이들 오지요.
한동안은 어디서 소개를 받았는지 하숙얻어달라, 비행장 마중해달라
고했죠. 케코님의 아이디보담 쉽게 기억이 됩니다.(바뻐던 일 땜시 )
건강하시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nova wrote:
:체제에 돌입키 위해
:드디어 캐리어(툴레)를 설치하려 합니다.
:미루님이 애용해 주신다는 약속으로
:이번주내 설치할 생각입니다.
:
:9월부터는 시간과 동행자가 확보되는대로
:강원도쪽으로 튈 예정입니다.
:
:3대를 설치했으면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2대만 설치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도 수시 깜짝번개에 동참하겠다는
:성원만 있다면 무리해서라도 3대까지 고려...
:3人1組보다는 4人1組가 훨씬 경제적이지 않을까요?
:
:그리고
:이제부터 저 술 못합니다.
:식도와 위의 통증이 심합니다.
:앞으로 술 번개는 쳐다볼 수 없습니다.
:술을 미워합니다.
:그러나 아직 대청봉님의 술만은 사랑하고 싶습니다.
:
:엊저녁도 완전히 필름이 갔습니다.
:어떻게 집에 들어갔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애마는 한마디 불평없이
:집에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줬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가 저의 애마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
:삼성동에서 Nova가 몹시 바쁜 와중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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