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아무일 없는 것처럼 게시판에 글 올리시더니만...
점심시간엔 그런 만찬에 다녀 오시다니.... 아! 이 두얼굴, 아! 인간의 양면성이란..... 안들킬줄 알았죠? 세상엔 비밀이 없음당.
거 비밀회동인가여?
저 말고도 비난의 화살이 빗발칠 겁니다. 각오하십시오.. 헤헤헤헤!
담엔 저도 낄꺼여여. 잔차타고 튀면 강남역 5분임 감니다.
오늘 점심 메뉴가 영 아니더니만 그럴라고...
갑자기 다시 배가 고파 온다. 으으으으 배고파... 아니 회고파....
배영성님! 대청봉님!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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