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트라이얼 싸부님,
생신이람서여?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들은 사실이라,
(라이더님이 옆구리 콕콕~ 찌르면서 갈쳐 줬어여 T.T)
모른체 지나갈 수가 없네여.
제가 말씀드렸져?
세상에 꽃보다 보석보다 더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구여.
라이더님을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어머님께
감사해야 하는 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점심에 맛있는 회정식을 먹으며,
라이더님 생각에 목에 메었어여.
제가 말씀드렸져?
세상에 꽃보다 보석보다 더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구여.
라이더님을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어머님께
감사해야 하는 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점심에 맛있는 회정식을 먹으며,
라이더님 생각에 목에 메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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