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싱글탈 만한 곳이 있는 사람들은... 음하하하하
상혁님 산의 재미에 더더욱 기피기피 빠지시기 바랍니다. 보기 조아여. 저두 복받은 눔이쥬. 이곳 수원에두 잔차타고 오분만 나가면 싱글탈 산들이 널렸답니다. 근디 하늘이 안도와주는 군욧...
상혁 wrote:
:움하하 뒷바퀴 죽죽 미끄러지고..앞바퀴 팍팍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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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만 타다보니까 우째 이렇게 힘들수가. 평지에서 열심히 하던 스탠딩은 어설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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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많은 글들을 읽었던.. 그 이론들은 다 어디갔을까..숨이 차는 순간 중요한 "웨이백"을 잊어버려서 나무계단에서 뒷바퀴가 통통 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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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니까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밟는데..헥헥 힘들다.
:역시 산악자전거는..산으로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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