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옙 그러지않아도 아침에 병원가서 바느질 여섯번 했심다 자세한 내용은 자수님(버전?)의 야번후기에 있심다.ㅎㅎㅎ
십자수 wrote:
: 어제 휴대폰 감사 했습니다. 소용량 빠떼리가 하루도 못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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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 집사람이 꼭 전해달라고 해서리....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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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 처남은 우리집에 와서 제 침대에 보기 좋게 널부러져(술먹고)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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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요? 후기 치면서 이름이 길어서 불편터라구여. 걍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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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넘 감사했고요, 어젠 넘 즐거웠구요. 다리는 바느질(?) 하심이 좋을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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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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