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님.
아뒤 바꾸고 처음 굴비 답니다.
요즘 건강하시고...즐거우시죠?
언제나 형제분들의 우애가 부럽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즐기시고...
다음에 뵙죠.
좋은 아침입니다.
하늘소 wrote:
:갔다 왔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찍 나섰지요.
:그런데, 나무가 부러지고 ,또 아예 뽑히고 했더군요. 상당히 많은 나무들이 그런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땅도 마르지 않았고. 아주 힘이 들었습니다. 미끄러지기도 많이 했습니다. 아주 좋은 코스였는데.......... 언제나 원상태로 돌아 올런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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