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전 병원이라 샤워실이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는 샤워를 하는데...
오늘은 날씨가 선선한 관계로 땀이 많이 나질 않아서 우통 버꼬 상체만 닦고 선풍기로 DRY했습니다.
옷은 항상 병원 라커에 두고 있기 때문에 갈아 입음 됩니다.
넥타이, 구두, Y-shirts 두고 다닙니다. 빨땐 쇼핑백에 넣어서....
근디 출근 거리가 가까와서 앞으론 얀재천으로 해서 삼성동으로 돌아서, 반포로 해서 출근할까 합니다.. 헤헤헤헤
이병진님 . 휘경동에서 역삼동도 만만치 않은 거린데....
onearth as it is in heaven...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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