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를 잘 읽어 보니깐 간과(看過)
(그냥 지나침--상세한 해설,녹차님 버젼)한 것이 있어서요.
제가 콜진님보다 왈바 후배인걸 깜박 했슴다.
죄송함다. 선배님!
제가 끼어두 되면 끼워 주실랑가요?
아! 계급사회, 내지 위계질서의 쓴맛을 보게 될줄이야....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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