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는 동생 없읍니다.

십자수님 자제 이름이 윤서인가보지요?

십자수 wrote:
: 콜진닝 ! 엽기 콜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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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라(이건 누구 버전이지?) 아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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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몰것당.
:
:우리병원 영안실에서 술 마시고(당직 8시까정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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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무 택신 왜 없는거냐구요. 어라라라라랄라 . 해가 꼬이넹ㅇ.
:
:
:발간 모자에 핏짜 시켜서 영안실 앞으로 배달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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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윤서 동생이 생겼나?
:
:우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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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엄마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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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헐 내가 지금 머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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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 20분.: 지금 기억 나는건 핏짜와 딸랑구와 놀아주기로 했던거밖엔....
:암튼 대단한 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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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가 머쥬? 단순무식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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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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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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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내가 보기에도 술취한 거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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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very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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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earth as it is in heaven.... 어휴우 ! 술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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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어어어어어억 후우 꼴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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