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진닝 ! 엽기 콜진님!

어라라라(이건 누구 버전이지?) 아까 봤는데....

에구 몰것당.

우리병원 영안실에서 술 마시고(당직 8시까정 서고....)

그노무 택신 왜 없는거냐구요. 어라라라라랄라 . 해가 꼬이넹ㅇ.

발간 모자에 핏짜 시켜서 영안실 앞으로 배달시켜서.....

혹시 윤서 동생이 생겼나?

우하하하하하하!

"윤서 엄마 나 간다....."

제길헐 내가 지금 머하고 있나?

11시 20분.: 지금 기억 나는건 핏짜와 딸랑구와 놀아주기로 했던거밖엔....
암튼 대단한 왈바다...

ris가 머쥬? 단순무식해서리!!@!!!!

진짜 많이 무따...

미안함다.

우와! 내가 보기에도 술취한 거처럼 보인다.

very very 쏘리......

on earth as it is in heaven.... 어휴우 ! 술냄새!

꺼어어어어어억 후우 꼴진님.....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