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 집에서도 잘 숨어 지냅니다.
근데 제 집사람은 고녀석하고 친한가 봅니다.
제가 부르면 절대 안나타납니다.
제 집사람은 어디 숨었는지 잘 찾아 내는데.... 참 치사한 녀석입니다.
이번엔 아무리 불러도 안나타나길래...
상용씨 그거 밖에 데리구 갔다가 이자무째? 하는겁니다.헤헤헤헤.
세탁해다 주심 게로레이 한병 크게 쏘것씀다. 이거 비싼디....우헤헤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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