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빠른 복구가 이루어 지기를..........

........2000.09.01 09:41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나무도 날아 다니고, 말이 아니었습니다. 앞동의 어느집은 윗집에서 날아온 화분이 베란다 유리를 때려서 와장창 깨져 버렸습니다. 무시무시한 자연의 위력은 우리집 베란다로 보이는 논의 벼들의 허리를 기냥 꺽어 버렸습니다. 저의 회사는 괜찮나 모르겠습니다. 어저께 쉬어서리..... 회사가 바로 바닷가 앞이라서 걱정이 되는군요. 지난번에 비가 억수로 오던날 밤에 야근을 했는데, 무지 고생을 했거든요. 회사의 설계가 40m/s 인데.....어저께는 심한곳이 58m/s 였다는군요.. (바람의 속도가....)
다들 무사하게 간밤을 보내셨는지요? 혹 피해가 있으셨다면 빠른 복구가 있기를 빕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8
50039 저도 논산23연대 출신인데.. indra099 2005.01.20 327
50038 29연대.. key4blue 2005.01.20 349
50037 도대체.. Ellsworth 2005.01.20 682
50036 제가 생각했던 부분을 잘 써 주셨군요. 딜버트 2005.01.20 291
50035 윗분은 정보를 공유하는 마음에서 올리신것 같은데 왜 머라하는지요? manji085x 2005.01.20 387
50034 정보공유요? Ellsworth 2005.01.20 522
50033 울산도...겨울인가 봅니다.. indra099 2005.01.20 221
50032 ㅎㅎㅎ 요술풍선 2005.01.21 217
50031 헬리코박터파이로리 Bluebird 2005.01.21 289
50030 ㅎㅎㅎ indra099 2005.01.21 170
50029 좀 넓게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딜버트 2005.01.21 147
50028 이게 다 왈바의 성격이 변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에고이스트 2005.01.21 422
50027 저도 사견. Bluebird 2005.01.21 350
50026 시끌시끌 ^^ BikeCraft 2005.01.21 423
50025 PIX. 첼로 5000..... yds1442 2005.01.21 331
50024 비교대상을 제대로 선택하셨으면 하네요. sdjdm 2005.01.21 355
50023 비교대상이 왜 안되지요?(좀 자세하게 고쳤습니다) Ellsworth 2005.01.21 373
50022 수익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운영자께서 공개적으로 말씀하셨나요? sdjdm 2005.01.21 306
50021 약간은 억지스럽습니다만.. ki000423 2005.01.21 336
50020 이런 식으로 가다간 미래는 없죠. 무한궤도 2005.01.21 23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