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강촌 첼린져코스 안전 담당관(?)으로 갑니다...

........2000.09.01 15:31조회 수 141댓글 0

    • 글자 크기


강촌의 첼린져 코스는 진득하고 끈끈한 지구력이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이병진님... 내일 라이딩할때 날씨가 꾸물꾸물하기만을 바랍니다....왜냐면....강촌코스는 넓직한 임도인지라...날씨 맑으면....주금입니다...더워서...^^;;;
즐거운 라이딩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병진 wrote:
:안녕하십니까? ^^
:
:내일이 놀토라서 어디 번개없나 하고 기웃기웃 했더니만...
:김현님의 묻지마 투어와 야간 남한산성 라이딩이 있더랍니다...
:
:미루님의 야간 남한산성 라이딩은 낮에도 안가본 관계로
:나혼자만의 안전도 장담못하고 거의주금상태까지 갈것같아 포기하고...
:묻지마 투어의 안전담당관(?)으로 따라갈가...생각중에..
:
:정말 가보고 싶었던 강촌코스... 말발굽님께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춘천 첼린저코스 사전 답사하신다는 굴비보고 말발굽님께 전화드리고
:(지난 우면산 라이딩시 입으신 상처땜시 병원에서 주사맞고 계시더라구요)
:강촌코스 안전담당관(?)으로 자처하고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
:코스가 약 50KM정도 된다구 하는것 같던데... 과연 따라갈지도 걱정
:되는군요... 말발굽님 일행께 페가 되지나 말아야 하는데....
:이거 십자수님 보시면 또 열받으시겠네.. ㅋㅋ
:
:왈바의 안전 담당 3인방(짜르트님^^,니콜라스님, 그리고 저)중 혹시
:같이 가실분 안계세요??? ^^
:
:김현님의 묻지마 투어링 코스에 신남 나오는거 보니까 춘천쪽으로
:가시나 보죠?? 무시고 안전 라이딩 되시길...
:
:좋은하루 되십시요...
: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