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메세지가 오늘 한꺼번에 12개가 들어왔습니다,, 후우~~(한숨)
그중에 배영성님의 자상하신 음성도 2번째로 들어있더군요..
아, 핸폰이걸 어쩌나..017은 안터지는 곳이 많고..
배영성님의 배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다음 번개에 음료수는 제가 꼬옥 쏩니다..
그럼 더욱 건강하십시요..
p.s 한강둔치에서 잔차많이 타시구요, 일자산에도 자주 가십시요..제 생각엔 초보라이더의 수련장으론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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