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과 함께 라이딩을 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니다. 이번에 말발굽님께서 강촌에 가신다고 하실때 저도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 저의 회사가 너무나 바쁘고, 제가 교대 근무를 하다 보니 왈바님들과의 라이딩이 너무나 어렵군요. 정말로 언제 빡세게 한번 타시지요.

malbalgub54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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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시죠? 지도 그래여.
:강촌투어는 후기를 올렸슴다,근데 넘 재미없어여,글을못쓰니까.......
:담에 우리 빡쎄게 한번 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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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