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께 대전에 내려가서 어제 밤 늦게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먼고도 험한길 이더군요....-_-;;;
타이어 구해놓았다고 하셨는데....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제가 지금 새차(마음에 드는 넘을 발견했습니다))를 사볼까...하고 있습니다만....자금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아! 언제나 청산할수 있으려나...헝그리 라이더의 생활...ㅠ.ㅠ
김현 wrote:
:덮석 물엇더니... 후유증이 꽤 가는군요 ㅋㅋㅋ..
:다른분덜은 아마도 연이어서 4차까정 가신것 같은데 ㅋㅋ...
:앞으로 술마실때는 물건 주고받고 하지 맙시당 ㅎㅎ..
:무거워서리 ㅎㅎ
:참 어제 가다강 사기로된 술잔 약 50개 정도 주웠읍니당 ㅎㅎ..
:차에다 항상 비치해 놓고 오디 갈때 써야징 ㅋㅋㅋㅋ
: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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