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너무나 재미가 없음다. 역시 특별시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광역시도 꾀 큰 도시인데...... 이거 저도 특별시민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직장이 서울로 이사를 가야 할 텐데요...^^ 정말로 왈바님들이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맞아야 서울로 갈텐데...... 말입니다.
대청봉 wrote:
:뿐만 아니라 맛있는 회정식까지 사 주시더군요.. 미루님과 올리브님도 끼었습니당.. 이건 염장지르기 입니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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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만나 점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부턴 번개에 올려 숟가락 들고 낄 사람들을 모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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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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