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 열어놓고 기다리십시요.
오늘이나 내일 오후 갑자기 저 뜰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곱창구이가 매우 땡기는군요. 그런데 그 순간 온바이크님 생각이 나지 뭡니까....쩝....
이건 숙명입니다.
오늘이 우리회사 결재일입니다. 지난 2달간 이월된 결재가 되는 날이지요. <---암시...
onbike wrote:
:아니, 월화요일 시골서 포도줌 따구 오늘 밥벌이 갔다오니 머 게시판이 신구로 갈라져있질 않나 신게시판이 그새 13페이지가 넘어가있질 않나... 글자모양이 달라져있질 않나.... 머 이상한 그림 올렸다가 지워버리질 않나(못본 사람 궁금하기 좋을 만치)...아니, 정말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머 한 일년쯤 어디 갔다왔음 말도 안해 겨우 사흘이유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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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발 줌 게시판두 왈바 라이딩 스타일루 줌 하지말아유 줌. 이거 쫓아갈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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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바이꾸 돌아왔슈! 오늘부터 토욜까지 색시두 없는 완존 자유의 몸인디 축하한답시구 태풍님이 오시네? 증말 싯포스트로 하늘에다 똥침이나 실컷 놔버리구 시퍼요. 지금쯤 대모산을 누비고들 계시겠네요. 벌써 일자산까지 가계신가? 화욜 뻬갈 번개는 워땠슈? 지발 홀릭님 염장전화줌 허지 말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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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 낼 오전에 비오기 전까지만 어떻게 안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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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너무 부럽따. 끼구십따....잔차 뽀사지게 타구시따...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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